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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한 언니의 부탁으로 갑자기 가게 된 왕십리
드라마에 나오는 하숙집과는 달리
기업인것 같은 느낌
스무개가 넘고
아직 채 센서등이 켜지지 않은 복도는
음산한 분위기였다
마치 올드보이에서 처럼
군만두라도 하나씩 넣어줘야 할 것 같은 ^^;;;
하지만 방을 열고 안을 보면
내부는 깨끗 하고 화장실 또한
깔끔했다
마치 원룸이라도 계약한 듯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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