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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자되는 법] 독서 - "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" (3) 세번째 교훈과 네번째 교훈은 사업과 기업에 대한 이야기 이다. 3,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. 직장인들 중에 부자가 몇 이나 있는가!결국 부자가 되려면 사업을 하는 게 옳은 길 일수 있다.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라면 열심히 일한 만큼 월급이 오르는 게 아니라월급은 그대로 이고 고용주만 이익을 얻는 경우가 대부분이다. 이렇게 내가 열심히 한 댓가를 받지 못하는 일이라면 다른 어떤 분의 말처럼 월급 받을 정도로 일하면서 돈을 모으고 시간을 확보해서 투자공부를 하는 게 나을 수 있다.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나를 위해 일하는 자산을 만들 수 있다. 직장을 다니면서 나를 위한 사업(예를 들면 임대업)을 하는 것이다. 네번째 교훈은 금융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 같다. 4. 부자들.. 2018. 11. 20.
[부자되는 법] 독서 - "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" (2)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의 두번째 교훈은 왜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칠까 이다. 난 몇 년 전만 해도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물려줄 충분한 돈이 있는데도 왜 자녀들의 교육에 신경을 쓰는지가 궁금했다 그냥 욕심일거라고만 생각하기도 했다. 그런데 그런 생각이 살짝 바뀌기 시작한 건 알고 지내던 어떤 분과의 얘기였다. 그분에게 내가 들은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. 부자들은 왜 자녀들에게 교육을 강조하는가 라는 질문에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. 가난한 혹은 평범한 사람의 자녀가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 보다 부자의 자녀가 가난 혹은 평범해 지는 것이 더 비참하지 않겠는가! 이미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을 잃지 않게 하려는 생각이 부자들로 하여금 자녀의 교육을 하찮게 여기지 못하게 하는 것 같다. 부자가 .. 2018. 11. 13.
[부자되는 법] 독서 - "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" (1)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라는 책은 이미 읽은 책이었다. 아주아주 예전 사회초년생 때 읽었던 듯 하다. 그때 읽고 난 후 내 느낌은 ... 뭔가 나랑은 맞지 않는 얘기 같았다. 뭘 하더라도 일단 돈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할 것 같았고 난 할 수 없는 이야기 같았고 우리나라의 실정과는 맞지 않는다고 느꼈다. 그래서 한참을 다시 읽지 않았다. 그 후 한참이 지나고 10여년이 흐르고 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를 다시 읽었다. 이번엔 느낌이 달랐다. 도서관에서 빌려보던 예전과 달리 난 빌려본 이후 구입해서 소장 하고 있다. 어! 내가 그때는 왜 몰랐지? 자산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한 부분도 있었는데 부채가 무엇인지 나의 현금흐름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도 있었는데..... 어린 시절 감당하기 힘든 부동산 투자 등만 머릿속에서 .. 2018. 11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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