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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신이니 그냥 넘기기도 그렇고
제사상을 다 차리기도 너무 일이 커지니
우리 먹는 상에 한그릇 더 떠놓기로 하고
아버님 좋아하시던 소주 한 잔 놓아드렸다.
오랜만에 아들과 겸상 하시니 좋으셨을라나^^
떠올릴만한 추억이 없으니 서운하다.
우리끼리는 행복한 좋은 추억 많이 남기면서 살아야겠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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